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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내 인생은 월요일 아침 같지만

고세진 2026. 4. 20. 13:49

 

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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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사는게 제목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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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저녁같은 인생을 살고싶은데 말이지

시험기간이라 그런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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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공부가 하기 싫어서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써보아요

진짜 아무말 쓸거니까 알아서 잘 요약해서 보세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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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기...랑..방학 것도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고 가물가물해서 안쓰려구요

11월까지만 쓸께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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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2학기 시간표 ^_^

고고세세진진의 시간표..

생각보다 잘쨔져서 기분이 좋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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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학기땐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았지만..2학기땐 그래도 사람만큼은 살고있답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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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푸앙이 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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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공동구매 한건데 푸앙 바리에이션중 제일 낫다고 하네요

(5만원에 팔아요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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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레 만들기 Before(왼쪽) After(오른쪽)

쿠팡에서 카레사서 카레 요리를 했어요~

약불로 하라는거 안듣고 강불로 했는데 냄비 다 태움 ㅎ.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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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저 요리 못해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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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에게 일취월장 관련하여 상담받으러 법학관 12층에 갔어요.

가서 뭐할껀지, 학점이 어떤지 근황 물어보시고 끝났어요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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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생각 없이

"일취월장 받아야지" -> '지금 학점이 낮지' -> '학점을 높여야겠다' -> '학점이 높으면 로스쿨 가던데' -> '로스쿨 적어야겠다' -> ~심준섭 교수님 상담~ -> "법률가의 길을 갈~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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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된거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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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...

23학번 남자애들과 축구를 했어요

춥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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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잘하던데 .. 저는 체력이슈로 '병장축구' 시전했습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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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11월에는 '모의국무회의'연습을 주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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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버ㅓ 많이하고 실수도 많이 했는데 다들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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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연기를 잘 하시더라구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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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연습 중에 그려짐을 당한 고세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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닮았나요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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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저 닮았다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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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하1층'님이 그리시고 vrn님이 전달해주신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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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공공인재의 밤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했답니다 ~

(피해자1이자 시위대이자 경매꾼이자 환경부장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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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저 전세사기 종이를 거꾸로 들고있어서.. 얘기해줘서 알았네요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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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너무 긴장해서 푸앙이 쓰다듬는데 닳을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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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배드민턴 엠티 갔다왔어요 ㅎㅎ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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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 issue로 술은 거의 마시지 못해서 아쉽긴한데..

담엔 같이 많이~먹어요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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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는 벌써부터 눈이 오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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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몇번째 보는 눈인지는 몰라도 눈을 보니까 벌써 올해가 끝나간다는게 체감이 되네요

올해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덕분에 편안하게, 큰 걱정없이 보낸 것 같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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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는 더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보려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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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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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맞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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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 놀라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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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용유 샀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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